[뉴스핌=김지나 기자] 안국약품은 한국한의학연구소와 당뇨병성 망막증을 치료하는 천연물의약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양사는 고혈당으로 인한 망막혈관 및 시신경 세포의 손상을 예방하는 당뇨망막증에 대한 천연물 신약 개발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한국한의학연구원 김진숙 박사팀은 실명을 일으키는 4대 질환 중 하나인 당뇨병성 망막증에서 이번 천연물 혼합추출물이 고혈당에 의한 망막혈관 및 시신경 세포의 손상을 예방한다는 효능을 확인했다.
이번 성과는 미래창조과학 산하 한국한의학연구원(한약을 이용한 당뇨합병증 질환예방 및 치료제 연구)의 사업 과제의 결과다. 국내특허 등록 및 PCT 출원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선급실시료 5억원 및 경상실시료를 지급한 안국약품에 기술이전을 실시했다.
어진 안국약품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의약품 개발에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