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방송된 SBS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유준상(한정호 역)이 유호정(최연희 역)에게 무작정 들이댔다.
이날 방송에서 정호는 침대에 누워있는 연희에게 다가가며 은근슬쩍 잠자리를 요구했다.
그런 정호가 영라(백지연)와 불륜관계라는 걸 알고 있는 연희는 강하게 거부한다. 급기야 연희는 비서에게 전화를 걸어 "저 호신용품좀 가져다 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당황한 정호는 "왜 거부해"라고 말했고, 연희는 "싫으니까"라며 단호하게 말을 잘랐다.
정호는 연희의 팔을 붙잡고 "여자들이 이래서 출산율이 떨어져 나라꼴이 거지같아진다고!"라고 소리쳤다.
뻔뻔한 태도에 화가 난 연희는 그대로 박치기를 시도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