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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X파일’ 장난감 크기 양배추·사과, 과연 효능은?…미니 채소·과일의 역습 <사진=‘먹거리 X파일’ 예고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먹거리 X파일′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미니 채소와 과일에 대해 다룬다.
17일 방송되는 채널A ′먹거리 X파일′에 따르면 최근 500원짜리 동전만한 양배추, 자두보다 작은 사과, 손가락만한 당근같이 작은 크기의 미니 채소와 과일이 인기다.
방송에서는 같은 값이면 큰 걸 고르는 게 사람의 심리인데 왜 작은 크기의 채소와 과일이 잘 팔리고 있는 지 짚어본다.
판매자들은 “유전자 조작의 의심을 받고는 있지만 작은 사이즈 채소와 과일이 기존의 것보다 영양소가 높고 더 맛있다”고 강조한다.
이에 먹거리 X파일 제작진은 장난감 크기의 채소와 과일이 어디서 생산되며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아본다. 더불어 그 효능과 요리방법까지 소개한다.
미니 채소와 과일에 숨겨진 비밀은 17일 밤 11시 채널A ′먹거리 X파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