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CGV는 ‘스크린X’가 오는 20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영화산업박람회 ‘시네마콘 2015’에 참가,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 시작을 알린다고 밝혔다.
‘스크린X’는 카이스트와 공동 개발한 세계 최초 멀티프로젝션이다. CGV의 독보적 상영관 기술인 ‘스크린X’는 극장 스크린을 정면 하나뿐 아니라 좌우 벽면까지 확대(270° 스크린)해 몰입감을 최대화했다.
‘시네마콘 2015’에 처음 참여하는 ‘스크린X’는 세계 주요 극장 및 스튜디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시연된다. 특히 시스템을 집중 소개하고 장점을 적극 어필할 예정이다. 특히 시네마콘 박람회 기간 미국 최대 극장체인 중 하나인 AMC에 스크린X 상영관을 설치,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현지 반응도 뜨겁다. 할리우드리포터를 비롯한 미국 내 영화 전문 언론과 극장 관계자들은 ‘스크린X’의 차별화된 몰입감을 높이 평가하며 한국의 뛰어난 기술력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CGV 안구철 ‘스크린X’ 사업담당은 “한때 극장가는 스크린(SCREEN), 사운드(SOUND), 좌석(SEAT) 등 3S가 화두였으나 최근엔 이를 연결하는 콘텐츠의 몰입감이 중요하다”며 “그런 의미에서 스크린X가 미래 세계 극장 산업을 선도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