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리얼스토리 눈' 251회에서 보이스피싱의 덫 2탄으로 배후조직을 찾아 나선다.
7일 방송되는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연예계부터 안방까지 속수무책으로 당한 보이스피싱의 진화한 수법을 추적한다.
20년 동안 신발가게를 운영하며, 어렵게 모은 돈을 잃었다는 시장상인부터 배우 이해인 씨까지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충격적인 것은 ‘돈’을 요구하는 검은 목소리의 주인공이 생각보다 우리 가까이에 있었다는 점이다. 그들은 주택가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가정집으로 가장해 사람들의 눈을 속였다.
지난 1일, 인천의 한 오피스텔에서 검거된 대포 통장 모집책 일당. 언뜻 평범해 보이는 주부가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달 31일, 검거된 인출총책 역시 스물여섯의 젊은 여성. 과거에는 주로 어눌한 말투의 조선족 남성들이 범죄를 저질렀다면, 최근에는 젊은 여성부터 평범한 주부들이 범죄에 가담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변화다. 그들은 왜 보이스피싱 범죄를 저지르게 된 것일까.
주로 해외에 근거지를 두고, 조직적으로 이루어지는 보이스피싱. 게다가 익명의 전화회선을 사용하기 때문에 추적에도 어려움이 있다. 보이스피싱을 뿌리 뽑기 위해서는 제3국에서 모든 일을 지휘하는 총책 검거가 시급한 상황.
'리얼스토리 눈' 제작진은 보이스피싱의 근거지가 된 필리핀으로 찾아가, 그들의 행방을 추적했다. 총책들은 현지에서 직접 콜센터를 운영하면서 범죄에 가담할 한인들을 모집한다는데. 교민들조차 말을 꺼리는 그들은 이곳에서 과연 무슨 일을 벌이고 있는 것일까?
당신의 돈을 노리는 보이스피싱, 7일 밤 9시30분,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 그 목소리의 정체가 밝혀진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