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4.6대책] 27일부터 정부 주택대출 금리 0.2~0.5%p↓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버팀목·월세·디딤돌 대출 금리 인하…기준금리 인하 반영

[뉴스핌=한태희 기자] 오는 27일부터 서민들이 이용하는 정부 주택대출의 이자율이 0.2~0.5%포인트 떨어진다.

전세대출인 '버팀목 대출'은 금리가 0.2%포인트, 월세대출 금리는 0.5%포인트, 주택 구입 지원 대출인 '디딤돌대출' 금리는 0.3%포인트 각각 낮아진다. 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해 시중은행 대출금리가 떨어지자 정부 주택대출에도 이를 반영한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서민 주거비 부담 완화 방안'을 6일 발표했다. 우선 버팀목 대출 금리가 1.7~3.3%에서 1.5~3.1%로 낮아진다. 여기에 부부합산 소득이 4000만원 이하인 수급권자나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은 1%포인트의 우대 금리를 적용한다.

지원대상도 확대된다. 신혼부부는 소득요건을 부부합산 5500만 아래에서 6000만원 이하로 완화한다. 청년층 단독 가구주는 만 25세부터 이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30세가 넘어야 이용 가능했다.

버팀목 대출은 변동금리 상품이다. 때문에 앞서 버팀목 대출을 받은 사람의 이자율도 함께 낮아진다. 

국토부는 기존 이용자 약 58만명이 총 133억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또 신혼부부와 청년층 약 7만8000가구가 저리로 전세보증금을 빌릴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자료:국토교통부

올 초 도입한 월세 대출 금리는 0.5%포인트 낮춘다. 이에 따라 월세 대출 금리는 2.0%에서 1.5%로 낮아진다. 월세 대출은 취업준비생과 취약계층 대상으로 국민주택기금에서 월세를 지원하는 제도다.

매달 30만원씩 2년 동안 최대 720만원을 빌릴 수 있다. 국토부는 720만원을 대출받았을 때 금리 인하로 약 3만6000원(14만4000원→10만8000원)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용자 문턱도 낮췄다. 취업준비생일 경우 졸업 후 3년 이내라는 조건을 삭제했다. 또 취업준비생의 부모소득 요건을 3000만원 이하에서 6000만원 아래로 완화했다.

국토부는 청년층 약 4400명이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디딤돌 대출 금리는 0.3%포인트 낮춘다. 이에 따라 디딤돌 대출 금리는 소득 수준 및 대출 기간에 따라 현 2.6∼3.4%에서 연 2.3∼3.1%으로 떨어진다.

디딤돌 대출은 고정금리 상품이라 새로 대출을 받은 사람부터 금리 인하 혜택을 얻을 수 있다. 국토부는 대출 금리로 기존 가입자 57만명이 이자 비용 총 248억원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자료:국토교통부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