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NH투자증권은 6일 주택시장이 크게 개선됨에 따라 올해 1분기 건설사 실적이 기대치를 충족할 것으로 전망했다.
강승민 애널리스트는 “국내 주택시장 개선에 따른 미분양감소와 준공차익 영향으로 이익이 개선돼 해외부문 부진을 상쇄할 것”이라며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불확실성 해소돼 건설업종의 시장 관심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대형건설사의 실적은 큰 변동 없이 시장 예상 수준과 비슷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 토목부문은 매출이 줄고 주택부분은 신규분양 호황으로 매출이 늘어난다는 것.
강 애널리스트는 "오는 2016년 이익률 정상화의 원년이 될 전망이어서 건설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Positive(긍정적)를 유지한다"며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을 최선호주로 꼽는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