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임 후 매년 식목일 기념식수를 해 온 박 대통령은 올해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무궁화를 식수했다.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꽃을 심으면서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의미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꽃잎이 붉은 홍단심계와 꽃잎이 흰 백단심계 등 높이 2m의 무궁화 3그루를 심고 기념표석을 제막했다. 이날 식수행사를 통해 녹지원에 심겨진 무궁화는 총 15그루로 늘어났다.
기념식수 행사에는 이병기 청와대 비서실장,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박흥렬 경호실장 외에 수석비서관 및 직원들이 함께 했다.
취임 후 매년 식목일 기념식수를 해온 박 대통령은 지난해 청와대 수궁터에 3m 높이의 소나무인 '정이품송 후계목'을 심은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승환 기자 (lsh8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