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우수한 해외 신진연구자를 유치해 우리나라와 동반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해외 우수신진연구자 유치사업(Korea Research Fellowship, KRF)'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핵심 과제 중 하나인 '해외 우수신진연구자 유치사업'은 잠재력 있는 해외 신진연구자를 유치해 국내에서 장기 체류하며 우수성과를 창출하면서 지원하는 국제 연구인력 교류 프로그램이다.
미래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올해에는 총 60명(1차 20명, 2차 40명)을 유치할 계획이며, 2015년 제1차 모집은 한국연구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5월 18일(월)까지 접수받는다.
유치대상은 박사학위 취득 후 5년 미만의 잠재력 있는 해외 신진연구자(해외에 거주하는 한국인 연구자를 포함)로, 선정된 신진연구자는 인건비, 체재비, 유치기관 지원비 등을 포함해 연간 최대 7000만원 범위내에서 최고 5년간 지원 받을 수 있다.
유치분야는 과학기술 전분야를 대상으로 하되 2015년에는 미래신성장동력분야, 융·복합 분야, 국내 전문인력 부족분야 등 파급효과가 큰 핵심분야를 중점 유치한다.
신청방법은 국내 연구기관이 신진연구자를 발굴해 신청하고, 신진연구자의 우수성 및 지원필요성, 유치기관의 신진연구자 성장지원 계획 및 장기비전 등을 심사해 탁월한 역량을 보유한 다양한 핵심인재를 유치할 계획이다.
미래부 관계자는 "선정된 해외 신진연구자가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효과적으로 연구를 수행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KRF연구자지원단을 운영하고 유치기관 전담 지원인력 배치, 신진연구자 커뮤니티 구성 등을 통해 조기적응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