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NH투자증권이 유한양행에 대해 올해가 성장을 향한 변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1일 전망했다. 신임 대표가 연구개발(R&D) 강화와 미래 신사업 발굴 의지를 내보였고 3500억원 규모의 현금성 자산 활용도 기대되기 때문이다.
이승호 연구원은 "유한양행은 신임 대표이사 취임과 더불어 현금성 자산 활용 등 올해 적극적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한양행은 지난달 주주총회를 통해 이정희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한 바 있다.
이 연구원은 "신임 대표가 연구개발(R&D) 강화 및 미래 신사업 발굴 의지를 천명했다"며 "3575억원 규모의 현금성 자산 활용도 기대된다"고 풀이했다.
그는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는 23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그는 또 올해 해외사업부문 매출액 증가와 자회사 유한킴벌리 호실적이 기대돼, 1분기 매출액은 2449억원, 영업이익은 174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각각 전년동기대비 7.6%, 26.5% 증가한 수준이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