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일 은행주와 관련, "올해 연간 대손충당금전입액은 전년대비 감소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김인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연체율 개선추세는 지속 중"이라며 "일부 건설사와 조선사의 부실화 가능성으로 상반기 은행 대손충당금에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자산건전성은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2월말 기준 국내 은행의 연체율은 전월대비 0.06%p 상승했지만, 전년동월대비로는 0.18%p 하락했다.
한편, 유진투자증권은 1분기 총대출증가율은 대출수요 증가에 따른 양호한 주택담보대출 증가와 은행의 완화적 대출태도 등으로 전분기대비 1.8%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2월말 은행 가중평균금리 동향과 관련, "두 차례의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하락은 1분기 3bp 하락으로 마무리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2월말 잔액기준 예대금리차는 2.30%p로 전월대비 1bp, 신규취급액기준 예대금리차는 1.82%p로
전월대비 1bp 각각 확대됐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