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동향과 관련, "1~2월 예대금리차 확대는 일시적"이라며 "3월 이후 재차 축소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금리하락에 따른 은행권 순이자마진(NIM) 압박은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월 신규 예대금리차는 1.82%p(+1bp, mom), 잔액 예대금리차는 2.30%p(+1bp, mom)를 기록했다.
전배승 애널리스트는 31일 보고서를 통해 "은행수지에 유의미한 잔액기준 예대금리차는 1~2월 중 지난해 4분기 수준(2.29%p)을 유지하고 있다"며 "3월 중에는 실제 기준금리 인하로 대출금리가 추가 하락함에 따라 예대금리차 축소됐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그는 "30일 기준 국고채3년 금리는 1.75%로 이미 정책금리 수준까지 하락해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이 재차 반영되고 있다"며 "다만 1.50%에서 금리인하가 멈출 경우 스프레드 감안 시 추가적인 시장금리 하락은 제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