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폭풍의 여자' 현우성이 박선영에게 재차 함께 떠나자고 마음을 고백했다. 고은미는 선우재덕에게 한정임이 준 칩을 보여주며 둘을 갈라놓으려 했지만 사건의 심각성을 알고 주춤했다.
31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에서는 박현우(현우성)이 한정임(박선영)에게 다시 한 번 자신의 뜨거운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현우는 정임에게 목걸이를 선물하며 "수호천사 날개다. 그 목걸이 대신 내가 항상 당신 곁에 있으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다면 이 목걸이라도 지녀줬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현우는 "언제라도 정임 씨가 나랑 떠날 결심이 서면 그때 이 목걸이 풀어줘라"고 말했었다. 정임은 현우의 고백에 목걸이를 만지작 거리며 고민했고, 현우는 "이 목걸이 하고 있는 것 보니까 안심 된다"면서도 "목걸이 푼 모습이 보고 싶다"고 진심을 드러냈다.
한편 고은미는 준태가 직접 자신에게 전하라고 한 메모리 카드의 진실을 알고 주춤했다.
도혜빈은 도준태에게 “메모리 카드 이거 한정임이 오빠 폰에서 꺼낸 거다. 오빠 폰 한 번 확인해봐라”고 말했고, 도준태는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혜빈은 재차 “한정임이 오빠 배신하고 박현우 때문에 나한테 이거 가져다 준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도준태는 “안다. 그거 내가 한정임 준거다. 너한테 갖다 주라고 했다”고 말했다.
도혜빈은 화를 내며 “오빠가 한정임한테 준 거라는 소리냐. 그러니까 둘이 날 갖고 놀았다 이거네? 이것도 가짜인거고”라고 말했다.
도준태는 “가짜는 아니다. 근데 칼은 맞다. 휘두르면 다치는 거다”고 도혜빈에게 경거망동을 자제하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