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지난주 신흥시장 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함에 따라 한국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김영일 대신증권 연구원은 24일 "지난주 MSCI 신흥 시장지수는 3.18% 상승했는데 이는 최근 9주래 최대 상승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연구원은 "초강세를 나타내던 달러화가 5주 만에 하락세로 전환한 것이 신흥 시장 반등의 단초가 됐다"며 "특히 달러 인덱스가 심리적 저항선인 100선에서 상승을 멈췄다는 부분이 투자 심리를 호전시켰다"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 2011년 하반기 이후 형성된 채널 하단에서 상승 전환했고 이로 인해 중기 저점 통과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그 과정에서 주가 상승 폭도 커 중기 저점 신뢰도가 높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참고로 이 패턴은 지난 1월 말 코스피에서도 나타났었다"며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