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빅히어로' 1세대 트레이너 정주호 출연…174kg에서 110kg 뺀 기막힌 사연

기사입력 : 2015년03월23일 17:59

최종수정 : 2015년03월23일 17:59

tvN '리틀빅히어로' 정주호 [사진=tvN 홈페이지]

[뉴스핌=대중문화부] 1세대 원조 헬스 트레이너 정주호가 ‘리틀빅히어로’에 등장한다.

정주호는 23일 오후 방송하는 tvN ‘리틀빅히어로’에 출연해 대한민국 톱스타들의 몸매를 다듬은 사연을 소개한다.

이날 ‘리틀빅히어로’에서 정주호는 자신이 트레이닝한 스타들을 언급한다. 그의 손길을 거쳐간 스타는 언타이틀로 시작해 업타운, 부활, 한채영을 거쳐 손담비에 이른다.

최고의 몸짱 스타를 키워낸 정주호는 이날 ‘리틀빅히어로’에서 자신을 감량시킨 여인의 사연도 공개한다. 한때 174kg 거구였던 정주호는 무려 110kg을 감량하기까지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트레이너 경력 20년차 베테랑 정주호의 사연은 23일 오후 7시40분 tvN ‘리틀빅히어로’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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