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신동주(사진)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최근 모든 직함에서 물어난 데 이어 한국 롯데건설 등기이사에서도 사임했다.
롯데건설은 23일 오전 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의결했다. 롯데그룹측은 "이번 결정은 전문경영인 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신 전 부회장은 롯데건설 주식 0.37%를 보유하고 있다. 그동안 롯데건설의 경영에는 관여하지 않았다.
임기가 만료되는 신격호 총괄회장과 장녀인 신영자 사장은 롯데건설 등기이사로 재선임됐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롯데건설 주식 0.59%를 갖고 있지만 미등기임원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