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이틀째 숨고르기를 이어가며 2040선 돌파에 실패했다.
23일 코스피는 전날대비 0.65포인트, 0.03% 내린 2036.59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외국인은 1370억원 어치를 사들였으며 연기금도 570억원의 매수세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7거래일째 사자세다. 반면, 개인은 1144억원, 투신도 582억원을 내던졌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순매수로 총 1904억원의 매수 우위다.
한편, 니케이225지수는 1% 오르며 강세를 이어갔다. 상하이종합지수도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다. 운송장비, 통신, 섬유의복 등이 하락했으며 건설, 철강금속 등 경기민감주는 올랐다. 증권업종은 3%대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엇갈린 모습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상승마감했지만 현대차, SK텔레콤 등은 내렸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0.21포인트, 0.03% 오른 640.29에 거래를 마치며 640선 안착에 성공했다.
코스닥 시총상위주는 다음카카오와 셀트리온은 하락했지만 동서는 0.5% 올랐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