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보아오포럼 26일 개막..중국서 길 찾는 재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삼성ㆍSKㆍ한화 등 참석..이재용 부회장, 시진핑 회동 주목

[뉴스핌=정경환 김선엽 송주오 기자] 아시아의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보아오포럼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세계 각국의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집결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삼성과 SK, 한화 등이 참석한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오는 26일 개막하는 제14차 보아오포럼에 이사 자격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보아오포럼은 매년 4월 경 중국 보아오(博鰲)에서 열리는 아시아지역 경제 관련 포럼이다. 2001년 창설 후 2002년 제1차 총회를 시작으로 올해 14회째를 맞았다.

올해 포럼에서는 '아시아의 새로운 미래: 운명 공동체를 향해'라는 주제로 아시아 경제ㆍ사회 발전 및 통합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전 세계적인 이슈를 떠오른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신경제 구상인 '일대일로(一帶一路 : 육상·해상 실크로드)' 건설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 부회장은 2013년 최태원 SK 회장의 뒤를 이어 보아오포럼 이사로 선임된 후, 매년 포럼에 참석하고 있다. 올해는 장원기 중국삼성 사장이 이 부회장을 수행한다.

무엇보다 올해로 3년 연속 참석하게 되는 이재용 부회장과 시 주석의 만남이 성사될지 주목된다.

시 주석은 올해 포럼에서 2013년에 이어 두 번째로 기조연설을 맡았다. 앞서 2013년에는 시 주석과 이 부회장의 면담이 이뤄진 바 있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이 부회장과 시 주석과의 면담 여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삼성과 더불어 SK와 한화도 보아오포럼 찾을 계획이다.

보아오포럼 공식 후원사인 SK그룹에서는 유정준 글로벌성장위원회 위원장 겸 SK E&S 대표와 손자강 SK차이나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한다.

한화그룹에서는 이선석 한화첨단소재 대표와 실무진 3명 등 총 4명이 보아오를 찾는다.

다만, 현대차와 LG, GS, 두산, 현대, 효성 그리고 금호아시아나 등은 참석하지 않으며, 포스코는 미정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등 경제단체들도 참석 계획이 없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김선엽 송주오 기자 (hoa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