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 1회에서는 강석우-강다은 부녀의 아침 일상이 그려진 가운데 아들 강준영이 깜짝 출연, 아이돌 그룹 뺨치는 훈훈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학교에 가기 위해 거실에 내려온 강석우의 아들 강준영은 강석우를 빼닮은 잘생긴 외모로 아빠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강석우는 “어렸을 때부터 굿보이였다. 학원도 보낸 적이 없는데 알아서 잘 자라줬다. 보면 기분 좋은 아들”이라고 소개했다.
실제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10학번으로 재학 중인 강석우의 아들 강준영은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스펙을 자랑하는 ‘엄친아’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강준영은 훈훈한 외모와 달리 허당기 가득한 ‘반전 매력’으로 웃음을 안겼다. 자신의 주변에 설치된 카메라를 발견한 후 손까지 떨며 어쩔 줄 몰라 한 것. 긴장한 그는 급기야 먹고 있던 우유를 쏟으며 당황해 했다. 강석우는 그런 아들을 놀리면서도 빨개진 귀를 손으로 식혀주는 등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 아들에게 “네 친구들이 방송 보고 뭐라고 하더냐”고 반응을 물었고, 강준영은 “다은이 예쁘다고 하더라. 소개팅해달라고 했다”고 답했다. 이에 강석우는 흐뭇해 하며 “주위에 괜찮은 친구들 있으면 다은이 친구들 네 명과 소개팅해줘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빠를 부탁해’는 50대 아버지가 20대로 성장한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먹해진 부녀관계를 회복하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으로 강석우-강다은 부녀 외에도 조재현-조혜정, 이경규-이예림, 강석우-강다은, 조민기-조윤경 부녀가 출연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8시45분 방송.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