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3번째 국내 개발 신약으로 동화약품의 '자보란테정'을 제조·판매 허가한다고 20일 밝혔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의 급성악화에 사용되는‘자보란테정’은 ‘자보플록사신 D-아스파르트산염’을 주성분으로 하는 퀴놀론계 항생제다.
이 약은 2 종류 이상의 항생제에 내성을 보이는 다제내성균주에도 효과를 나타내는 특징이 있다.
식약처는 "이번 신약이 국내 개발신약 항생제로는 3번째로서 최근 다제내성균을 치료할 수 있는 항생제 개발추세에 따른 사례"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