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침구전문업체 이브자리(대표 고춘홍·서강호)는 오는 28일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서 진행하는 ‘탄소상쇄숲 조성행사’에 참여할 시민 200팀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이브자리와 서울시가 주최하고 강동구청이 주관, 산림탄소센터가 후원하며 시민 200팀이 참가해 직접 묘목을 심게 된다. 신이 심은 나무에는 소원을 적은 명패를 걸어둘 수 있으며, 향후 30년 동안 시민의 이름으로 관리된다.

또 당일 행사장에서는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참가 신청은 17일부터 23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와 이브자리 홈페이지(www.evezary.co.kr)에서 접수 가능하며, 당첨자는 25일 등록한 연락처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서강호 이브자리 대표는 “지난 30여 년간 자연환경 보존을 위해 노력해온 이브자리가 서울시에 또 하나의 탄소상쇄숲을 조성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산림탄소상쇄사업을 통해 조성한 숲이 친환경 서울 구현과 시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브자리는 지난 해 11월 서울시와 산림탄소상쇄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에 따라 이브자리는 2014년 조성한 1개소와 이번에 새롭게 조성하는 1개소를 포함해, 2017년까지 탄소상쇄숲 4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