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달콤한 비밀' 김응수가 신소율에게 결정을 강요한다.
17일 방송될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극본 김경희 정지은, 연출 박만영) 90회 예고편에는 성운(김흥수)이 아름(신소율)과 그 딸 티파니를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가 부모님께 인사시키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천회장(김응수)은 아름에게 "이 자리에서 결정하라. 그 아이인가, 성운이인가"라고 아이를 버리던가 성운을 포기하던가 한 가지만 선택하라고 결정을 강요했다. 아름은 "둘 다 포기하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의지를 내비쳤다.
분노한 천회장은 "지 자식 중한 줄만 안다"며 노성을 질렀고, 급기야는 아들에게 물을 끼얹으며 분노를 토했다.
계속되는 시련으로 앞날을 알 수 없는 김흥수-신소율 커플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 90회는 17일 저녁 7시50분 방송.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