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밤 방송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1년6개월간 추적한 유나의 기막힌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날 ‘그것이 알고싶다’는 7년 만에 병원 중환자실에서 언니와 만난 유나를 조명했다. 유나는 19세지만 몸이 70대 노인 수준으로 건강이 악화된 상태. 특히 온몸이 새카맣게 변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 따르면 유나는 간경화와 폐 기능 약화로 숨쉬기조차 어려운 상태다. 머리에는 구타에 의한 찢어진 상처가 수없이 남아있었다.
유나는 언니에게 자신이 당한 일들을 이야기하고 싶었지만 말하기도 쉽지 않았다. 산송장 상태인 유나는 화이트보드에 ‘간석’ ‘은하수’ 등 결정적 단서를 적어주며 억울함을 풀어달라고 호소했다.
유나의 언니는 “아이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 온 걸 보면 끔찍한 일을 당했을 것”이라며 “동생을 이렇게 만든 그 남자를 찾고 싶다”고 울먹였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유나가 남긴 휴대폰과 지갑을 단서로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을 공개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