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이영곤 하나대투증권 투자정보팀장은 12일 금리인하가 증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시기의 문제였기 때문에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팀장은 "금리 인하는 이미 컨센서스가 형성돼 있고, 3월이나 4월이냐의 문제였기 때문에 어느정도 시장에 반영됐다고 봐야할 것"이라면서 "영향이 크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선제적으로 금리인하를 단행해 경기부양 의지를 표현했다는 게 확인됐다는 측면에서 투자심리에는 긍정적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수혜주는 건설과 증권을 꼽았다.
이 팀장은 "직접적인 수혜는 건설이 될 것이고 증권도 수혜업종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은행업종에 대해서는 "수익성에 다소 부담이 있다"면서도 "선제적으로 인하조치를 단행하면서 불확실성을 줄였다는 점과 최근 주가가 많이 하락한 점은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하나대투증권의 3월 코스피 예상 밴드는 1940에서 2040이다. 올해 전체적으로는 '상저하고'를 예상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