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이스트아시아홀딩스가 대표이사 대상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 42분 현재 이스트아시아홀딩스는 전일 대비 145원(6.78%) 오른 22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스트아시아홀딩스는 전일 장마감 공시로 정소영 현 대표이사에게 100억원(625만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전 대주주인 정강위 보유 주식에 대한 신주인수권부사채권자들의 담보권 행사 등으로 발생한 당사의 정강위에 대한 구상금 채무의 합리적 해소를 이한 것"이라며 "이 같은 담보권 행사 결과 대주주 부재로 인한 회사 관련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이스트아시아홀딩스 이사회가 정 대표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선 당초 중국 복건성에서 자금송금이 안됐으나 이번 유상증자로 중국 본토에서 자금이 들어올 수 있는 게 아니냐고 조심스레 전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