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A는 10일 서울 상암동 전자회관에서 제3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사물인터넷 산업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지원을 대폭 확대하는 내용의 2015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사물인터넷 기반의 이업종 융합을 통해 전자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동시에 가전산업의 명품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시장에서의 웨어러블 사물인터넷 헬스케어기기의 가전화에 대응하고 사물인터넷 활성화를 위한 표준기반을 구축한다. 또 스마트·사물인터넷 이업종 간의 융합 신산업을 발굴하고 육성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사업으로는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을 통한 전자산업 신경쟁력 강화 ▲한·중 FTA를 활용한 경쟁력 제고 지원 ▲환경·에너지규제, 무역기술장벽(TBT) 등 기업규제 해소 ▲ 스마트·IoT 기반의 이업종 융합 신산업 발굴 ▲ 가전산업 명품화 지원 ▲ 산업혁신운동 3.0을 통한 중소기업 생산혁신 지원 ▲ 전자·IT산업 통합 정보서비스 등을 내걸었다.

이날 헬로앱스가 내놓은 '3D VR'은 3D 가상현실을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이 글래스를 쓰고 3D 콘텐츠를 감상하면 360도 영상을 즐길 수 있어 실제 영상 속의 공간에 온 것 같은 착각을 준다.
또 TPC메카트로닉스가 내놓은 3대의 3D 프린터는 3차원 도면을 바탕으로 실물의 입체 모양 그대로 찍어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 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스마트가전, 스마트홈, 스마트헬스, 가상현실 등 산업융합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미래 산업과 삶의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