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카라 허영지(21)가 '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숨겨진 노래 실력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되는 JTBC '백인백곡 끝까지 간다'에 홍서범·조갑경 부부와 조관우, 원기준, 이영현, 오렌지캬라멜의 레이나, 카라의 허영지가 출연한다.
특히 그동안 예능에서 꾸밈없는 모습으로 '음소거 웃음' '4차원 매력'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카라의 허영지가 숨겨진 가창력을 뽐낼 예정이라 이목을 집중시켰다.
처음 무대에 오른 허영지는 너무 긴장한 나머지 마이크에 대고 숨을 몰아쉬는 등 실수를 연속으로 저질러 MC 장윤정에게 지적을 당하기도 했다. 그러나 곧 평정심을 찾고 선곡단에게 "머리핀과 옷이 커플"이라거나 장윤정에게 "제가 아이돌인 거 말해도 돼요?"라는 엉뚱한 귓속말로 특유의 매력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허영지는 예선 라운들에서 80년대 대표곡 이선희의 '나 항상 그대를'을 선택했다. 노래가 시작되며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허영지의 노래 실력에 많은 삼촌 팬들이 환호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끝까지 간다'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룰이 바뀌었으며, 문희준이 MC로 합류해 기대감을 높였다.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는 10일 저녁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