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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태종무열왕 김춘추는 삼국통일 이룬 영웅일까 [사진=KBS1] |
[뉴스핌=대중문화부] 신라 제29대 태종무열왕 김춘추는 통일신라의 초석을 마련한 역사의 영웅일까 아니면 외세를 끌어들여 백제, 고구려를 멸망시킨 사대주의자일까?
8일 오후10시30분 KBS1TV 역사스페셜 그날에서는 기획특집 '드라마 속 역사인물 시리즈' 제1탄 대왕의 꿈 김춘추를 방송한다.
드라마 '대왕의 꿈'은 통일신라의 기틀을 마련한 태종무열왕의 일대기를 그렸다. 드라마 속에 그려진 김춘추는 그야말로 삼국통일이라는 꿈을 기획하고 준비한 통일신라의 아버지. 하지만 백제를 공격하기 위해 외세를 끌어들인 것에 대해서는 비난을 받는데...과연 실제 역사 속 김춘추는 어떻게 기록되어 있을까?
642년 8월 신라와 백제가 서로 철천지원수가 된 결정적 사건이 일어난다. 백제 의자왕이 신라 대야성을 공격한 것. 백제군의 공세에 대야성은 허무하게 함락되고 마는데.
군사적 요충지이자 김춘추의 세력기반이기도 했던 대야성. 이 전투를 기점으로 김춘추는 백제를 향한 복수심에 불타오른다. 그런데 그 이면에는 김춘추의 딸과 사위가 연관된 개인적 복수심이 자리하고 있었다는데...대야성 전투 뒤에 숨겨진 진실은 무엇일까?
당나라로부터 군사협조 확약을 받고 당에서 돌아온 김춘추는 당의 복식을 국내에 들여와 의관제를 당제로 고치고 쉰이 넘은 진덕여왕에게 당 황제를 칭송하는 오언시, 태평송을 비단에 수놓아 보내기를 종용한다. 태평송은 당 황제를 향한 찬양이 가득해 내용만을 본다면 ‘사대주의자’라는 후대의 비판은 과해보이지는 않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춘추가 이런 행보를 보였던 이유를 분석한다.
또 기록에 의하면 김춘추는 당 태종을 만나기 전 고구려를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가까웠던 고구려에 먼저 군사요청을 했던 것. 하지만 6년 후 김춘추는 당나라로 떠나게 되는데...고구려와의 협상은 실패했던 것일까?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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