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내 마음 반짝반짝’ 장신영이 교도소 접견실에서 혼절하는 모습이 포착돼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장신영은 SBS 주말특별기획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 ‘운탁 치킨’ 오너 천운탁(배수빈)의 아내 이순진 역을 맡아 혼신의 연기를 펼쳐내고 있는 상황. 지난 14회 방송분에서는 이순진이 3년 동안 행방을 몰랐던 동생 이순정(남보라)의 자취를 찾아 낸 후 눈물을 떨궈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장신영은 오는 8일 방송될 16회 분에서 교도소 접견실 유리창 사이로 정규수를 면회하다 기절하며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극중 이순진이 교도소에 복역 중인 아버지의 친구 한영표(정규수)와 마주 대하는 장면. 이진삼(이덕화)이 양계장 화재로 죽은 직후 천운탁(배수빈)일행에 의해 납치, 구속됐던 한영표는 이순진을 보자마자 절규를 터트려낸다.
더욱이 한영표의 이야기에 이순진은 충격을 받은 듯 얼굴이 새파랗게 질린 채 분노를 표출한다. 이어 오열을 쏟아내던 이순진이 끝내 혼절하고 마는 것. 과연 이순진이 어떤 경위로 한영표를 만나러 가게 된 것인지, 한영표가 이순진에게 건넨 진실은 무엇인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장신영은 어떤 상황에서든지 최고의 감정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며 “정규수가 터트려낸 속사정을 알게 된 후 충격에 휩싸이게 된 장신영의 행보가 어떻게 될지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내반반’ 14회 분에서는 장신영이 남편 배수빈의 거짓과 비밀로 점철된 악행을 알아내고는 충격에 휩싸여 긴장감을 높였다. 7일 밤 9시55분 SBS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