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 천안 일가족 칼부림 사건을 파헤친다.
천안의 한 작은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출근을 서두르던 이른 시각,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다.
6층에 살고 있던 한 남성이 갑자기 흉기를 들고 8층의 가정집으로 들이닥친 것! 이후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두른 남자. 그는 범행 후에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 아내에게까지 해를 가하고 말았다.
이른 아침 벌어진 난데없는 참극 속에 피해자들은 급히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안타깝게도 8층에 살고 있던 50대 남성은 숨을 거두고 말았다. 이 외에도 세 명의 여성이 중태에 빠지는 큰 피해를 입고 말았는데,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일까?
현장에서 긴급 체포된 범인. 그는 범행동기에 대해 횡설수설하며 불안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데 곧 뜻밖의 사실이 밝혀졌다. 8층에 살던 가족은 사건 발생 하루 전 날 이곳 아파트로 이사를 온 것. 즉, 피해가족과 피의자는 일면식조차 없는 사이라는 것. 이사 온지 단 하루 만에 끔찍한 사고를 겪게 된 어느 평범한 가족. 그들은 왜 이렇게 무참히 희생되어야 했을까?
이 끔찍한 살인사건에 대해 서서히 입을 열기 시작했다는 남자. 누군가 자신을 감시하고 있으며, 살해 위협을 받고 있다고 했다. 때문에 이 같은 일을 벌였다고 하는데, 그의 황당한 진술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천안 일가족 칼부림 사건의 진실을 오늘(6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 밝혀 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