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착하지 않은 여자들' 김혜자가 장미희에게 울분을 쏟아냈다.
4일 방송한 KBS 2TV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3회에서는 강순옥(김혜자)이 장모란(장미희)에게 속상한 마음을 다 털어냈다.
이날 모란이 투병 중이라는 소식을 현숙(채시라)에게 전해들은 순옥은 모란을 만났다. 이에 복받친 순옥은 한이 담긴 발길질로 모란을 기절시켰다. 강순옥 발길질에 장모란은 그대로 쓰러져 정신을 잃었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이어 강순옥은 "무슨 자격이 있어 죽냐"며 "아직 죽으면 안된다. 내가 당한 고통이 얼만지 알고 죽어야 한다"고 소리쳤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3대에 걸친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휘청이는 인생을 버티면서 겪는 사랑과 성공, 행복 찾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