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강적들'에서는 대통령들의 회고록 내용이 공개된다.
4일 방송되는 TV조선 '강적들' 69회에서는 발매와 동시에 논란의 중심에 선 전·현직 대통령들의 회고록이 대공개된다.
이날 '강적들' 방송에서는 역사의 최후 진술 논란의 중심에 선 이명박 전 대통령의 책이 제일 먼저 소개됐다.
'강적들'의 패널들은 MB의 회고록인 '대통령의 시간'은 자화자찬, 전지전능 회고록이라며 거침없이 말했다.
특히 김갑수는 "이 책은 살 가치가 없는 책!"이라 말했고, 이봉규는 "MB가 회고록을 통해 4대강 사업의 진실에 대해 밝히려 했다"고 말하자 강용석은 "MB의 회고록은 국정 조사를 피하기 위한 전략"이라 말해 박은지를 충격케 했다.
또 김영삼 전 대통령의 회고록은 '잘한 건 내 탓, 잘못한건 남탓'이라며 핵직구로 무장한 저격수의 회고록이라고 설명했다.
'강적들' 패널들은 YS는 회고록에 '박정희는 부정부패의 원조다' '전두환은 권력욕의 화신이다'라는 내용이 담겨있음을 설명했다.
박은지는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미완성 회고록에 담긴 못다한 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된 전직 대통령들의 회고록은 4일 오후 11시 '강적들'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