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4일 한솔제지의 올해 실적 개선이 기대돼 투자 매력이 높다고 전망했다.
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펄프가격의 하향 안정화, 인쇄용지 판가의 인상, 특수지 부문 생산능력 확대됐다”며 “특수지 생산능력은 전년대비 25% 증가한 25만톤으로 추정돼 시장 지배력이 늘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최 연구원은 “올해 1월 1일부터 (구)한솔제지는 한솔홀딩스와 한솔제지로 분할됐다”며 “분할에 따라 계열사 자금 지원에 대한 부담이 해소돼 순수사업회사로서 재평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솔제지의 올해 매출액을 전년대비 2.1% 증가한 1조3416억원, 영업이익은 52.5% 증가한 821억원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