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선형 기자] KB국민·롯데·농협카드 등 고객정보유출 카드 3사가 내달부터 문자알림서비스(SMS)를 무료에서 유료로 전환한다.
2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롯데·농협카드는 SMS 무료 서비스를 이달 말 종료하고, 내달부터 서비스 이용 시 월 300원의 요금을 부과한다.
SMS는 카드 결제 시 바로 휴대폰 문자로 사용내역을 알려주는 서비스다.
이들 카드 3사는 지난해 정보유출 사고로 카드 부정사용 사고가 일어날 것을 막기 위해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안정화됐다는 판단 하에 무료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카드 사용 건당 금액이 5만원 이상인 경우에 한해서는 무료로 SMS를 받아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