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기용은 25일 밤 방송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선배 요리사 최현석, 요리하는 배우 서태화, 가수 브라이언과 입담을 겨뤘다.
이날 요리하는 남자들이 모인 '황금어장'은 '지지고 볶고 맛보고 즐기고' 특집으로 마련됐다. 기성용 닮은 외모로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맹기용은 나이가 몇이냐는 MC 김구라의 질문에 "1988년생"이라고 답했다.
맹기용의 바로 옆에 앉아 예능감을 드러낸 최현석은 1972년생으로 무려 나이 차이가 16세나 된다. 둘의 나이가 적잖게 차이가 난다는 사실에 MC 김구라는 "스타 셰프계에서 누가 실력이 제일 낫냐"고 돌발 질문했다.
대선배 앞에서 맹기용이 땀을 흘리자 최현석은 "편하게 얘기해요"라고 나지막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보다 못한 서태화는 "맹기용이 이야기했다간 나중에 보복당할 수 있다"며 "제3자가 이야기해주겠다"고 거들어 폭소가 터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