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추연숙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주력 신제품 '액티브워시' 세탁기가 출시 3주 만에 국내 판매 1만5000대를 돌파하며 전자동 세탁기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3주간의 판매량은 기존 전자동 세탁기 출시 초기 3주간의 판매 실적 대비 3배를 초과하는 수치다.

지난 3일 출시된 삼성 액티브워시 세탁기는 세탁기 본체에 개수대와 빨래판을 설치해 애벌빨래부터 탈수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이다. 애벌빨래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분석해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해, 허리를 구부리지 않고 서서 애벌빨래를 할 수 있게 했다.
삼성 액티브워시는 개수대와 빨래판이 일체형 형태로 된 세탁조 커버 '빌트인 싱크'와 애벌빨래 전용 물 분사 시스템인 '워터젯'을 탑재해 찌든 때 제거 등의 애벌빨래를 간편하고 빠르게 할 수 있다.
또 애벌빨래 후 세탁물을 아래에 있는 세탁조로 바로 투입해 본 세탁을 시작할 수 있어 애벌빨래부터 탈수까지 세탁 전 과정을 별도의 이동 없이 처리 가능하게 했다.
곧 본격적인 결혼과 이사 시즌인 봄이 되기 때문에 삼성 액티브워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애벌빨래까지 가능한 액티브워시의 매력을 잘 보여주는 TV광고를 보고 매장을 찾는 고객이 점점 늘고 있다"며 "사용자를 배려한 혁신적인 세탁기 액티브워시를 통해 새로운 세탁 경험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추연숙 기자 (specialke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