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진원생명과학은 23일 "지난 2012년 3월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에서 파생된 신주인수권증권 90억원 가운데 89억5000만원의 신주인수권증권이 행사됐다"고 밝혔다.
회사가 발행한 90억원의 신주인수권부사채 원금은 발행 후 1년만에 조기 상환된 바 있으며, 신주인수권증권은 2013년 3월부터 현재까지 행사돼, 89억5000만원의 자금이 회사에 유입됐다.
신주인수권증권 행사를 통해 박영근 대표이사가 보유한 주식은 474,246주(지분율 2.94%)로 높아지게 됐다. 현재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최대주주 VGX파마수티컬스의 지분율은 13.95%이다.
회사 관계자는 "89억5000만원의 신주인수권증권이 행사되어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