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굽네치킨은 모든 제품을 오븐에 구워낸 것이 특징으로, 대표 메뉴인 오리지널 굽네치킨 1마리의 칼로리는 960kcal이다.
굽네치킨은 닭을 오븐에 구워 닭고기의 지방 배출 현상으로 기름이 빠져 10호 닭을 사용하는 브랜드 중 열량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소비자원 자료에 따르면 ‘치킨’의 열량이 가장 낮은 브랜드는 오븐구이 치킨전문 ‘굽네치킨’이다. 열량은 조리방식에 따라 차이를 나타냈는데 오븐에 구운 방식이 기름에 튀긴 방식보다 상대적으로 낮다.
반면, 후라이드 치킨으로 유명한 브랜드들의 대표 메뉴 열량은 1742~2084kcal 정도로 굽네치킨에 비해 높은 편이다. 후라이드 치킨 브랜드는 조리과정에서 원료육에 튀김 옷을 입히고 기름에 튀겨내 탄수화물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성인 1일 칼로리 섭취 권장량으로 남성은 2500kcal, 여성은 2000kcal이며, 열량이 높은 음식을 과잉섭취할 경우 비만, 고혈압, 심장질환 등 생활습관과 관련된 만성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병진 굽네치킨 팀장은 “굽네치킨은 모든 제품을 오븐에 구워 닭고기 기름이 빠져 겉은 담백하고 속은 촉촉한 것이 특징”이라며 “‘오븐구이의 신세계’라는 슬로건 아래 ‘고추 바사삭 치킨’과 ‘허니커리 바사삭 치킨’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