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가족끼리 왜이래' 후속 '파랑새의 집' 고사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여의도 KBS별관 드라마 스튜디오에서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 후속으로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파랑새의 집' 대박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이날 고사 현장에는 연출 지병현 PD를 비롯해 천호진, 최명길, 정재순, 정원중 등 중견 배우들과 이준혁, 채수빈, 이상엽, 경수진, 엄현경 등 청춘 스타들도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 참석했다. 이들은 새로 지어진 평범한 일상 분위기의 세트를 구경하는 등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고사가 시작되자 지병현 감독을 필두로 '파랑새의 집' 세 가족과 제작진, 스태프들은 절을 올리거나 진심어린 기도로 드라마 '파랑새의 집' 무사 촬영과 대박을 기원했다.

천호진 역시 "모두 건강하게 사고 없이 촬영을 마치기를 바란다"며 '한방에 오케이 귀신' 쪽에 술잔을 기울이는 세레모니로 큰 웃음과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지병현 감독은 "모든 분들이 열심히 해주실 거라는 것을 알고 있다"며 "즐겁고 재미있게 촬영했으면 좋겠다"고 따뜻한 당부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가족끼리 왜이래' 후속 '파랑새의 집'은 혈연을 넘어선 어머니의 위대한 사랑, 그리고 삼포세대의 현실을 함께 겪어내고 있는 부모와 자녀들의 이야기다. 오는 21일 첫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