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14일부터 방송하는 KBS 대하사극 ‘징비록’이 주목 받는 가운데 인빈 김씨 김혜은이 주목 받고 있다.
‘징비록’은 임진왜란 당시 서애 류성룡 선생이 집필한 전란의 기록이다. ‘정도전’의 인기를 계승할지 눈길을 끄는 ‘징비록’은 류성룡을 비롯해 선조와 후궁 인빈 김씨, 윤두수, 이산해 등 다양한 인물이 등장해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김혜은이 소화하는 인빈 김씨는 주요 등장인물 중 유일한 여성이다. 빼어난 아름다움과 지혜로움을 겸비해 선조의 총애를 받으며 실질적인 내명부의 주인이 된다. 그러나 후에 선조의 마음을 쥐락펴락하게 되자 자신의 아들로 대통을 이으려 하며 야망을 품는다.
연기를 하게 된 배우 김혜은은 “인빈 김씨는 어려운 캐릭터다. 외적인 아름다움보다 내적인 근사한 매력이 있기 때문에 선조의 총애를 받지 않았을까 한다. 대본을 보면서 역사 공부도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혜은이 맡은 인빈 김씨는 14세에 선조의 후궁이 되고 4남5녀를 낳았다. 그 중 정원군의 장남 능양군이 반정을 일으키는데, 그가 나중에 왕위에 오르며 되고 인조가 된다.
한편 KBS ‘징비록’은 14일 밤 9시40분 첫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