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현빈이 귀요미 매력을 발산했다.
달콤함과 애틋함을 오가며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 들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극본 김지운, 연출 조영광) 8회 속 숨을 죽이며 누군가의 동향을 살피고 있는 현빈의 비밀스러운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현빈은 방문 사이로 얼굴을 빼꼼 내밀며 주위를 살피고 있다. 입을 다문 채 동그란 눈으로 이곳저곳을 훑어 보고 있는 현빈의 모습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그의 깜찍한 매력을 돋보이게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 현빈은 조심스럽게 문고리를 쥐며 심각한(?) 고민에 빠져 있다. 누군가에게 들킬까 노심초사하고 있는 모습이 어떤 상황일지, 또한 문밖에 있는 사람이 누구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자신의 마음을 오해하고 있는 장하나(한지민)의 뒤를 스토커처럼 몰래 숨어 졸졸 쫓는 로빈(현빈)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하나에게 쉽사리 다가가지 못하고 곁을 맴도는 로빈의 모습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로토커’(로빈+스토커)로 불리며 사랑받고 있다.
한편 구서진과의 기습포옹, 로빈과의 로맨틱한 첫키스가 이루어지며 본격적인 삼각로맨스의 시작으로 재미를 더해가고 있는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8회는 오늘(1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