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이혼소송 도중 외도 논란에 휩싸인 탁재훈의 근황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탁재훈은 지난 2013년 12월 불법 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은 후 모든 방송활동을 중단, 자숙의 뜻을 밝혔다.
이후 방송에서 좀처럼 모습을 볼 수 없었던 그는 지난해 12월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 얼굴을 비쳤다. 과거 컨츄리꼬꼬로 함께 활동했던 신정환의 결혼식에 참석한 것.
띠동갑 패션디자이너 권모씨와 백년가약을 맺은 신정환의 결혼식에는 탁재훈 외에도 강호동, 뮤지, 조혜련, 주영훈, 윤종신, 김새롬, 이선정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0일 한 매체는 탁재훈과 결혼 13년 만에 이혼소송을 벌이고 있는 부인 이모씨가 지난달 서울가정법원에 여성 3명을 상대로 각 50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보도했다.
이씨가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여성은 30대 여성 2명과 20대 여성 1명으로 이씨는 세 명의 여성이 남편 탁재훈과 부정한 관계를 맺어 부부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탁재훈 측은 복수 매체를 통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확실히 전하며 "현재 진행 중인 이혼소송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한 명백한 언론플레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