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NH투자증권은 10일 경남은행이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일회성 비용으로 부진했지만 올해 턴어라운드가 확실하다고 전망했다.
최진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실적 정상화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아직 강하지 않지만 대손비용 감소와 마진관리 등 수익성 정상화 과정에 따른 이익의 턴어라운드는 확실하다“고 내다봤다.
경남은행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87억원으로 대손비용(350억원)이 시장 예상치(480억원)를 하회했다. 판관비가 1135억원으로 예상치 1047억원을 웃돌아 컨센서스 148억원을 41.4% 하회했다는 게 최 연구원의 분석했다.
그는 BS금융 역시 경남은행 소액지분과 주식교환을 서두르기보다 은행실적 정상화를 우선시하고 있어 부정적 주식교환비율을 적용하기 위해 실적 악화를 방치할 것이라는 우려는 과도하다고 설명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