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밤 방송하는 MBN '천기누설'에서는 3년 전 시신경을 잃은 박문자씨(75)가 회복하게 된 과정이 펼쳐진다.
3년 전 앞이 잘 보이지 않아 병원을 찾은 박문자씨는 녹내장과 황반병성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몇 년 안에 실명할 수 있는 위험한 상태였다고. 백내장과 녹내장, 황반변성은 전 세계 실명 원인 1,2,3 위에 속하는 치명적인 안과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질환을 극복하기 위해 남다른 식이요법을 실천한 결과 박문자씨 양쪽 눈 시력은 1.0을 유지하고 있다. 더 놀라운 점은 기능을 상실한 시신경이 되살아나면서 시야가 밝아졌다고. 박문자씨의 시력을 회복시킨 정체는 바로 물꿩.
박문자씨의 실명 위기를 막아준 물꿩의 정체는 8일 밤 9시40분 방송하는 MBN '천기누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