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BS투자증권은 4일 글로벌 금리 인하 행렬이 아시아 전반으로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마침 1월 물가가 대체로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기 때문에 정책 당국의 인하 압박이 상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변준호 애널리스트는 "우리나라는 작년 가을 기준 금리 인하 이후에도 여전히 경기 회복세가 미진하고 물가는 하락하고 있다"며 "시장에서는 기준 금리 인하의 실효성에 대한 의구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대내외 측면에서 볼때 기준금리 인하는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월 한은 총재의 발언으로 볼때 2월 보다는 3월이 유력하지만 다음주 10일 중국 물가가 쇼크로 나올 경우 2월 금리 인하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을듯 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단기적으로 금리 인하와 관련, '이벤트 드리븐(Event-Driven)' 전략의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라며 "대내적으로 증권, 건설 대외적으로 정유, 화학, 철강 등 중국업종의 선전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