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가 달콤 로맨스를 펼쳤다.
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극본 권인찬·김선미 연출 손형석·윤지훈) 6회에서는 신율(오연서)에게 가슴 떨리는 고백을 전하는 왕소(장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왕소는 청해상단 승급 시험에 통과, 상단에서 마지막을 맞이하게 됐다. 이에 신율은 왕소에게 따뜻한 충고와 함께 청동거울 장인의 주소와 추천서를 건넸다.
하지만 신율과 헤어지는 것이 아쉬운 왕소는 “아무래도 안 되겠다. 너를 내 사람으로 만들어야겠다”며 진심을 고백했다. 하지만 그의 가슴 떨리는 고백은 연인이 아닌 의형제로서 마음을 전한 것.
왕소의 갑작스러운 의형제 제안에 당황한 신율은 자신과 의형제를 맺고 싶은 이유가 무엇인지 물었다. 장혁은 “너는 말이다. 나에게 있어서 문과도 같다. 내가 아는 세상 말고 또 다른 세상이 알려주는 배움의 문. 캄캄한 어둠 속에서 가야 할 길을 훤히 열어주는 밝음의 문. 그래서 내 너를 내 곁에 두려고 한다”고 말했다.
왕소는 또 돌아서는 신율을 향해 “서운해서 그런다. 내 너를 못 본다 생각하니까 마음이 서운하더라”고 자신의 진심을 전해 신율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장혁, 오연서의 티격태격 로맨스와 장혁의 코믹 연기로 호평받고 있는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