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다음은 3일 장 마감 후 주요공시다.
▲ 호환성공구 제조업체 와이지-원은 지난해 영업이익 317억1100만원으로 전년대비 41.7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1% 늘어난 2976억7800만원, 당기순이익은 68.87% 오른 115억7800만원으로 집계됐다.
▲ 율촌화학은 보통주 1주당 5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총액은 124억원이며, 시가배당율은 4.13% 이다.
▲ 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영업이익 2253억49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2% 증가한 4조4773억원, 당기순이익은 833억2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 율촌화학은 작년 연간 영업이익으로 전년 대비 60.93% 감소한 143억745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6% 증가한 4519억3496만원으로 집계됐다.
▲ BS금융지주는 자회사인 부산은행이 작년 4568억4753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 대비 11.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8% 늘어난 3조2563억원으로 집계됐다.
▲ 코오롱생명과학은 작년 영업이익 93억9553만원으로 전년대비 48.7%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4% 줄어든 1306억3284만원, 당기순이익은 58억5525만원으로 66.0% 줄었다.
▲ 윈스는 작년 영업이익 62억6870만원으로 전년대비 49.6%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 줄어든 688억104만원, 당기순이익은 50.5% 축소된 63억5506만원이다.
▲ 신세계는 인천신세계와 몽클레르신세계를 계열사로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신세계는 인천신세계의 지분 90%,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몽클레르신세계의 지분 49%를 참여했다.
▲ 롯데하이마트는 작년 영업이익 1443억9126만원으로 21.9%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7% 증가한 3조7542억원으로 집계됐다.
▲ 이녹스는 알톤스포츠 인수 추진설과 관련 답변공시에서 "사업다각화 및 신규 사업 진출을 목적으로 다양한 계획을 검토하고 있으나 확정된 바는 없다"고 답했다.
▲ 비아트론은 작년 영업이익 7억5167만원으로 전년대비 81.1% 급감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소폭 증가한 328억370만원으로 집계됐다.
▲ 한화손해보험은 작년 영업이익 277억3586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6.7% 증가한 4조2863억원으로 집계됐다.
▲ 동부화재해상보험은 보통주 1주당 14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2.6% 수준이며, 배당금총액은 917억8259만원이다. 작년 연간 영업이익은 5381억290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40.1%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보다 40.0% 오른 14조5030억원으로 집계됐다.
▲ 호텔신라는 미국 기내면세점 디패스(DFASS) 인수 추진설과 관련 답변공시에서 "다각적인 협력 관계를 검토 중이나 구체적인 내용은 결정된 바 없다"고 답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