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신세계는 인천신세계와 몽클레르신세계를 계열사로 추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신세계는 인천신세계의 지분 90%,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몽클레르신세계의 지분 49%를 참여했다. 이에따라 신세계 계열사 수는 27곳에서 29곳으로 늘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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