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블러드’ 안재현의 첫 수술집도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안재현은 오는 16일 첫 방송될 KBS 새 월화드라마 ‘블러드(Blood)’(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에서 초자연적인 능력과 천재성을 갖춘 완벽한 뱀파이어 의사 박지상 역을 맡는다.
3일 공개된 촬영 스틸컷은 지난달 7일 안성 일죽면 고은리에 위치한 ‘블러드’ 세트장에서 포착됐다. 이 날 촬영에서 안재현은 다른 배우 없이 홀로 수술실에서 응급 수술을 진행했다. 이로 인해 안재현은 장장 5시간 동안 혼자 반복되는 수술 장면 촬영을 이어갔던 상태. 그럼에도 지친 기색 없이 오로지 연기에만 집중하는 안재현의 모습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IOK미디어 측은 “안재현이 오로지 ‘블러드’에 집중하면서, 매 순간, 매 장면마다 최선을 다해 촬영 중이다”며 “대한민국에서 시도된 적 없던 유일무이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를 위해 남다른 열정을 불태우는 안재현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힐러’ 후속으로 방송될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블러드’는 국내 최고의 태민 암병원을 중심으로 불치병 환자들을 치료하고, 생명의 존귀함과 정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뱀파이어 외과의사의 성장 스토리를 담는다. 오는 16일 첫 방송.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