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호구의 사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수경의 태도가 논란인 가운데 그의 과거 모습이 새삼 화제다.
이수경은 지난 2012년 개봉한 독립영화 ‘여름방학’에 출연해 동균을 남몰래 짝사랑하는 준희의 비밀을 지켜주는 대가로 그를 마음대로 부리는 순영 역을 맡았다.
이 영화에서 이수경은 짧은 단발머리에 편안한 차림으로 남자 아이들과 서슴없이 지내는 털털한 성격의 여학생을 연기했다.
한편 29일 케이블채널 tvN ‘호구의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이수경은 다소 자유분방한 태도와 언행으로 취재진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30일 ‘호구의 사랑’ 이수경이 태도 논란에 휩싸이자 그의 소속사는 한 매체를 통해 “이수경이 신인이라 제작발표회에 자리가 익숙하지 않다”며 “긴장을 많이 해서 실수를 한 것 같다. 의도와 달리 오해를 만들었고 팬들을 불편하게 만들어 죄송하다”며 이수경의 태도 논란에 공식 사과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